디토닉, ‘혁신 프리미어’ 기업 선정…AI·데이터 역량 인정받아

■ 13개 정부부처 선정...금융 포함 전방위 지원받아

■ 국내외 주요 기관에 잇단 AI 데이터 플랫폼 제공


[2025-06-04, 서울]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대표 전용주)이 정부로부터 혁신성과 기술력, 성장성을 모두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금융 우대혜택을 포함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디토닉은 금융위원회 등 13개 부처가 선정한 ‘2025년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디토닉은 국내 최고 수준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력과 다양한 구축 경험을 갖춘 대표적인 AI 인프라 기업으로,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다목적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한다.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데이터 플랫폼은 챗GPT 등 AI 서비스, GPU와 같은 하드웨어와 함께 AI 밸류체인의 3대 축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에선 ▲팔란티어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이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디토닉 역사 이들 기업과 비슷한 방식의 AI 기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토닉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역학조사 시간을 기존 2일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시켰다. 또한 삼성·LG·CJ 등 국내 주요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국내를 넘어 유럽·중동·동남아 지역의 다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디토닉은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축인 ICT·디지털 부문의 혁신 프리미어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디토닉은 금리 우대, 한도 확대·심사 완화 등 정부 정책금융 지원들 받는다. 또 정부사업 지원시 가산점 부여, 컨설팅, 투자 등 다방면의 정부 지원도 받게 됐다.

한편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를 포함한 13개 부처가 협업을 통해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별 핵심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지원제도를 통합, 발전시킨 진흥책으로 이번에 첫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디토닉을 포함해 509곳이다.

실종자 `골든타임` 지키는 AI… 사회 안전망 지킴이로 `우뚝`

치매 환자와 아동 실종이 증가하면서 AI가 실종자 수색의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는 디지털타임스 기사에서 디토닉의 디닷엣지 기술이 주목을 받음.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실종 신고는 약 5만 건에 달했으며, 치매 환자와 아동 실종도 최근 5년간 각각 26%, 34% 증가함. 이에 AI CCTV와 위치추적 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디토닉은 AI 영상분석 플랫폼 ‘디닷엣지’를 통해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고 실종자의 복장과 이동 특성을 기반으로 동선을 추적하는 기술을 제공. 실제 지자체 적용 사례에서 90% 수준의 탐지 정밀도를 기록함. 

특히 AI 기반 수색 기술은 기존 수시간에서 수십 시간 걸리던 실종자 발견 시간을 최대 98% 단축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와 고양시 등 지자체도 지능형 CCTV 확대와 AI 관제 시스템 구축에 나서며 디지털 안전망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보도를 함.

밀라노·쿠알라룸푸르에 디토닉 등 한국 스마트도시 기술 전파

연합뉴스는 국토교통부는 올해 'K-시티 네트워크' 사업에 이탈리아 밀라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영국 버밍엄 등 6개 도시를 선정했다며, 디토닉이 심각한 도심 교통 혼잡을 겪고 있는 쿠알라룸푸르에서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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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 전용주 디토닉 대표 “AI골드러시 시대 청바지 파는 기업 되겠다”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