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닉, 베트남 후에시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사업 수주

디토닉이 베트남 후에시의 문화·관광 경쟁력과 도시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약 110만 달러 규모의 이번 사업은 한국과 베트남이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입니다. 디토닉은 역사문화도시 후에의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스트리트’와 스마트 통합관제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후에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역사도시로, 후에 유적군은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의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면서 관광 편의성과 도시 서비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D.Hub 기반 도시 데이터 통합

디토닉은 베트남 현지 법인 Dtonic VINA를 중심으로 핵심 플랫폼 D.Hub를 적용해 후에시의 스마트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D.Hub는 도시의 다양한 시스템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하나의 기반에서 연계·표준화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데이터는 후에시의 도시 환경과 정책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별 시스템과 부서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며, 데이터에 기반한 운영과 서비스 개선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베트남에서 축적하는 스마트시티 수행 역량

이번 사업은 디토닉의 데이터 플랫폼 기술과 Dtonic VINA의 현지 사업 수행 역량을 결합한 베트남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입니다.

디토닉은 후에시 사업과 베트남 내 기존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도시의 요구사항과 운영환경에 맞는 데이터 통합 및 스마트시티 구축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베트남에서 확보한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아세안 지역의 공공·도시 데이터 플랫폼 및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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