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닉, WSCE서 AI & DATA 어워드 수상
■ 쿠알라룸푸르 등 ‘스마트시티’ 협력 도시 3곳도 수상
Dtonic’s CEO Yong-Joo Jun (right) recipient of the WSCE AWARDS in the AI & DATA category, poses for a commemorative photo with the Global Business Lead, Noora Lee.
[2025-07-17, 부산]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디토닉(Dtonic, 대표 전용주)이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AI 데이터 기술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디토닉은 15~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이하 WSCE)에서 AI & DATA AWARD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WSCE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아시아 최대 전시회다. 2017년부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통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지난해 70여개 국가에서 300개에 달하는 기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이뤄진 스마트시티 관련 계약만 1조원에 육박한다.
▲은탑산업훈장 수여 ▲과기부/중기부 장관상 수상 ▲사우스서밋 우승 ▲혁신 프리미어 선정 등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AI 데이터 플랫폼 기술 및 사업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디토닉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도 역량을 재차 검증받았다.
디토닉은 국내는 물론 해외 도시 및 기업에 자체 개발한 AI 데이터 플랫폼 디닷허브(D.Hub)와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디닷엣지(D.Edge)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D.Hub, D.Edge 적용) ▲울산광역시(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구축) ▲인천광역시(스마트경로당 구축 등) 디토닉과 협력한 도시들도 수상했다.
전용주 디토닉 CEO는 “디토닉의 독보적인 AI 데이터 플랫폼 기술 및 사업 경험을 주목하는 지역과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글로벌 행사인 WSCE 수상에 힘입어 해외 시장 진출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터 인프라는 챗GPT 등 AI 서비스, GPU와 같은 하드웨어와 함께 AI 밸류체인의 3대 축 가운데 하나다. 해외에선 ▲팔란티어 ▲스케일AI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이 해당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